2026-1학기, ‘POSCO SEED’ 교과목 워크숍 개최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월 4일, 포스코센터 이벤트홀에서 ‘POSCO SEED’ 교과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당 교과목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 교수진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가톨릭대 성재열 교수, 경북대 이새롬 교수, 덕성여대 김이배 교수, 서강대 최윤희 교수, 서울여대 윤수진 교수, 울산대 강성구 교수, 전남대 이수열 교수, 충남대 박지성 교수, 포항공대 신훈철 교수, 한양대 이태호 교수 등이 참석했다. 또한 포스코홀딩스 사회공헌실의 홍진숙 실장, 나영훈 상무, 허재원 리더, 송준민 차장이 자리했으며,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배영 소장과 손예령 연구교수, 그리고 12개 포스코그룹사 멘토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과목 운영 방향과 수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지난 학기 운영 결과에 대한 후기와 이번 학기 운영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이후에는 현장에 참석한 교수진과 멘토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할 프로젝트 주제와 운영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POSCO SEED는 기존에 사용하던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이라는 명칭을 대신해, 지난해 말부터 새롭게 변경된 공식 명칭이다. POSCO SEED는 Sustainable Engagement and Empowerment for Development의 약자로, 미래를 위한 씨앗인 대학생과 포스코그룹이 함께 씨앗을 발아시키듯 ESG 및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올해는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덕성여대, 서강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포항공대, 한양대 등 총 14개 대학에서 POSCO SEED 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 본 수업은 한 학기 동안 기업과 협력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형 강의로 운영된다.

2021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누적 23개 대학에서 본 프로그램이 개설되었으며 1,954명의 학생이 수료하였다.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은 수도권 주요 대학 및 국립거점대학을 중심으로 교과목을 운영해 왔으며, 커리큘럼 공동 설계, 특강 및 멘토링 제공, 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개발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포스코그룹과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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