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Alumni Day 개최
12월 23일,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 교과목 수료생 한자리에 모여
프로젝트 성과 공유부터 수료생 간 네트워킹, 채용설명회까지… 산학협력의 장 마련

△ 사진 1. 단체 기념촬영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은 오는 12월 23일(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5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알럼나이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대학에서 운영 중인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 교과목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수행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배영 소장과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부사장, 홍진숙 사회공헌 실장 등이 자리했으며,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국립순천대, 부산대, 서강대, 숙명여대, 울산대, 포스텍, 한양대(가나다순) 대학생 및 담당 교수진, 그리고 프로젝트 멘토링을 수행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포스코와이드, 포스코A&C, 포스코IH 등 8개社 참여

△ 사진 2. 내빈 사진
(좌측부터 순천대 이재은 교수, 서강대 최윤희 교수, 울산대 강성구 교수, 경북대 박종화 교수, 경상국립대 김현수·김영철 교수, 부산대 곽선화 교수,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부사장,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배영 소장, 포스코홀딩스 김훈태 상무보, 한양대 이태호 교수, 숙명여대 손종서 교수, 포스코홀딩스 홍진숙 실장·나영훈 상무)
기업의 실제 실천 사례까지 폭넓게 학습했으며,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PBL(Problem Based Learning) 방식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날 행사는 수료생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프로젝트 전시 및 활동별 사진전, 이벤트존 등 다양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대학별 프로젝트 발표, 포스코그룹 ESG활동 및 채용 설명회, 그리고 선배와의 대화 코너 등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실무 경험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실질적인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 사진 3.네크워킹 프로그램
사전 행사에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젝트 결과물과 활동 사진을 전시해 교과목의 학습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학별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ORC 폐열회수(WHR) 시스템 도입을 통한 ITMO 확보 사업 제안’, ‘인도네시아 조류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친환경 메쉬스크린 기반 골프장 안전·경관 개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되었다.
△ 사진 4.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토타입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와의 대화’ 세션을 통해 교과목 수료 후에도 포스코그룹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선배들이 참여해 교과목에서의 배움이 진로와 커리어에 미친 영향을 공유했다. 이어 학생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진로 고민과 커리어 설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오가며, 교과목 학습 경험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 사진 5. 선배와의 대화
(좌측부터 조제윤·이연제·유태균·손지성·강수지 수료생,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손예령 연구조교수)
프로젝트 발표 시간에는 총 9개의 팀이 발표를 진행하였다. 먼저 경북대 X 포스코 A&C팀은 플라즈마 유해조류 정화장치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환경 게임 ‘특명! 지구를 지켜라’를 선보였고, 경상국립대 X 포스코엠텍 팀은 비전력·축광 기술을 적용한 안전 난간으로 야간 해안 안전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국립순천대 X 포스코 팀은 보행 연장 요청에 따라 신호를 늘려주는 ‘Tap&Go 안심보행 연장시스템’을 소개했다.
부산대 X 포스코 팀은 고로 슬래그의 미분말을 활용하여 문화유산 굿즈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가톨릭대X포스코와이드 팀은 친환경 메쉬스크린 기반의 ‘Daylight Canvas Project’를 통해 골프장 안전과 경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서강대 X 포스코인터내셔널 팀은 인도네시아 조류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생물다양성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기후 대응 분야의 제안도 이어졌다. 숙명여대 X 포스코홀딩스 팀은 슬래그 및 바이오차 기반 탄소포집 시스템을 제시했고, 울산대 X 포스코스틸리온 팀은 노후 버스정류장 시설 교체를 통한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끝으로 한양대 X 포스코IH 팀은 ORC 폐열회수 시스템 도입을 통해 ITMO 확보 사업을 제안하며 에너지 효율화 모델을 제안했다.









△ 사진 6. 프로젝트 발표
(위에서부터 경북대 고병학, 울산대 전수현, 숙명여대 정예원, 경상국립대 김근영, 부산대 성진우, 한양대 김연수, 순천대 노현준, 서강대 김유정, 가톨릭대 강석진 학생)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가톨릭대 강석진 학생은 “기업 현업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속가능경영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문제 해결을 고민해볼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이 운영 중인 미래세대 대상 교과목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은 202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23개 대학에서 총 1,954명이 수강했다. 양 기관은 교과목의 정체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내 주요 대학의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돼 온 이 플랫폼을 ‘POSCO SEED’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새롭게 정립했다. POSCO SEED는 대학생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씨앗(SEED)’으로 보고, ESG 및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성장시키는 산학협력 기반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교과목 운영을 넘어,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인 연결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사진 7.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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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